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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마켓팅 책임자를 소개합니다(A New Beginning)

세계적 경제위기가 크고 작은 많은 회사로 하여금 문을 닫게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En101은 이 칼날을 피해갔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백기를 들 계획이 없습니다.

저는 En101이 창업한지 4년반이 되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동일한 업종에서 대부분의 회사가 창업 첫해에 문을 닫습니다. 첫해에 살아남은 회사들의 대부분은 두번째 해에 폐업합니다. 만일 3년을 견뎌낸 회사가 있다면 이것은 커다란 업적에 해당합니다. 일단 4년째의 문턱을 넘어서면 뭔가 자랑할 만한 것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지난 4년 반은 즐거운 기간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제가 인정할 것이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En101의 무대뒤에서 활동해왔습니다. 이유는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은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계도상에 있는 아이디어를 웹사이트에 제작해 올리는 우리의 개발팀을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이번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읽는 분 가운데 저의 이런 입장으로 인하여 실망하신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오래 지속될 제품(전문가는 앞으로 수년안에 십억이 영어 공부를 할 것이라고 예측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제품 개발에만 보내고 우리 회사의 마켓팅 분야에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찰스 브룸필드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브룸필드씨는 앞으로 En101의 마켓팅 부서를 전담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브룸필드씨를 어릴 때부터 알아왔는데, 그는 매우 솔직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판매, 마켓팅, 투자, 회계 분야에 경력이 있는 브룸필드씨가 글로벌 경제위기의 와중에서 En101의 마켓팅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브룸필드씨는 이미 En101에 신선한 마켓팅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여러분의 성공에 헌신할 것입니다.

다음 몇주 동안 브룸필드씨가 그의 아이디어 및 En101과 파트너 여러분의 장래에 대한 통찰을 소개할 것입니다.

이런 글로벌 경제위기에서는 누구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첫번째 선택은 마냥 기다리는 것입니다. (현재 귀하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만일 기다리기로 한다면 앞으로 어디에 도달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 선택은 귀하가 처음으로 En101의 사업 개념에 대해 들었을 때처럼 활력과 결단을 가지고 En101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두번째 선택에 초대합니다.

리차드 맥컬러 드림